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시작과 함께 스팀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엔씨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이온2의 글로벌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아이온2 '파운더스 팩'을 구매한 이용자가 정식 출시 전 게임을 먼저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이다.
얼리 액세스 당일 아이온2는 스팀 최고 인기 게임(매출 기준)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다.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 12개 국에서는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출시 전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수도 130만건을 넘었다.
글로벌 서비스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엔씨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해 진행된다.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하며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엔씨는 얼리 액세스에 이어 오는 오는 5일 아이온2를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한국, 대만과 마찬가지로 무료 플레이 방식으로 서비스한다.
엔씨는 아이온2 얼리 액세스를 기념해 론칭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아이온2의 핵심 요소인 자유로운 비행과 공중 전투, 천족과 마족의 대결을 비롯한 이용자 대 환경 대전(PvE) 및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 등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