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 창업주의 `통큰 기부`

  • 2017.02.13(월) 10:12

"부자로 죽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미국의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의 저서 <부의 복음> 중 한 구절입니다. 실제로 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인물인데요. 카네기 뿐만 아닙니다.
 
현재 세계적인 혁신기업 창업주 가운데에는 입이 쩍 벌어지는 재산 축적과 동시에 파격적인 기부에 나서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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