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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요가 '하늘을 날다'

  • 2014.03.27(목) 15:12

▲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플라잉요가 인 뉴욕’ 압구정점에서 ‘앤티 그래비티 요가’ 창시자인 크리스토퍼 해리슨이 학생에게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앤티 그래비티 요가(플라잉 요가)’ 창시자인 크리스토퍼 해리슨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플라잉요가 인 뉴욕’ 압구정점을 방문했다.

‘앤티 그래비티 요가’는 필라테스와 발레 공중댄스, 요가를 결합한 반중력 요가다. 공중에 해먹을 매달아 평소에 하기 힘든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 등을 통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덜어주고 신체 균형을 잡아준다.
 
브로드웨이 댄서 출신의 공중 안무가였던 크리스토퍼 해리슨은 자신의 훈련법을 바탕으로 앤티 그래비티 요가를 개발해 세계 40여 곳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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