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7일, 1998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소떼와 함께 2차 방북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998년 6월에 이어 10월 27일 두 번째로 501마리의 소떼를 이끌고 북한을 방문했다.
북한의 중앙 통신은 이 날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그 일행이 10월 27일 판문점을 통과하여 평양을 향하였다”고 보도했다.
중앙 통신은 이어 “평양을 방문하는 정 회장과 일행은 동포애의 지성을 담아 마련한 소들을 가지고 왔다”고 전했다.
이 파격적인 발상과 행보는 그 해 11월 금강산 관광의 문을 열었으며 이후 남북정상회담과 개성공단 개발의 물꼬를 튼 역사적 이벤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