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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워치]골프 보이스캐디 주식 9% 해제 초읽기

  • 2022.05.23(월) 07:10

[時時骨骨]

●…골프용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로 잘 알려진 브이씨(VC)가 증시에 입성한 지 석 달이 다 돼 발행주식의 9%에 가까운 주식이 매각제한 대상에서 풀릴 전망. 가뜩이나 현 주가가 공모가를 17% 가까이 밑돌고 있는 터에 향후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 

23일 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브이씨는 오는 24일 63만1726주가 의무보유 대상에서 해제. 브이씨가 올 2월24일 증시에 상장한 이래 3개월간 묶여 있던 주식. 현 발행주식(731만300주)의 8.64%에 해당. 

우선 브이씨 상장공모 당시 대표주관회사를 맡았던 한국투자증권 보유 주식이 대상. 상장 전 투자지분 5.13%(37만5000주)와 의무인수주식 0.41%(3만주) 등 도합 5.54%(40만5000주). 

이에 더해 기관 의무보유확약 물량도 풀리는 상황. 브이씨의 상장공모 규모는 150억원(공모가 1만5000원·공모주식 100만주). 기관 몫 75%(75만주) 중 확약 주식은 3분의 1가량(24만9390주)으로 기간은 짧게는 15일, 길게는 6개월. 다만 3개월짜리가 22만6726주로 대부분. 발행주식의 3.1% 물량 역시 주식 처분에 아무런 제약이 없어진다는 뜻. 

한편 브이씨 주가는 상장 첫날 1만7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중 한 때 1만9500원을 찍기도 했지만 이내 내리막길을 걷는 모습. 현 주식시세도 1만2500원(20일 종가)으로 공모가 대비 16.7%(2500원)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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