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여 기자의 기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신성우 기자의 기사 모음
-
- [거버넌스워치] 모나미 ‘쓴 맛’ 봤던 교육사업 오너 3세가 뛰어든다
- 국민 볼펜 ‘모나미 153’으로 잘 알려진 중견 종합문구업체 모나미(MONAMI)의 오너 3세가 본격적으로 교육사업에 뛰어들었다. 모나미가 ‘쓴 맛’을 봤던 사업이다. 향후...
-
신성우 기자
·
2024.12.04(수) 07:10
-
- [거버넌스워치] 원익그룹 후계구도, 장남 이규엽 무게감 달라졌다
- 37% vs 37% vs 26%. 원익그룹 창업주 이용한(70) 회장 2세들의 (유)호라이즌 소유 지분이다. 올해 지분 대물림을 통해 3남매→(유)호라이즌→㈜원익→원익홀딩스 계열구조...
-
신성우 기자
·
2024.11.11(월) 07:10
-
- [거버넌스워치] 원익 이용한의 2세 지분승계 딱 ‘두 수’로 족했다
- 0.06%. 원익그룹의 창업주 이용한(70) 회장의 2세가 작년까지 소유하고 있던 ㈜원익 지분이다. 슬하의 3남매를 통틀어 계열사 주식이라고는 이것이 전부다. 지금은 2세들이 계열 지배구조의 맨 꼭대기에 지배주주로 ...
-
신성우 기자
·
2024.11.07(목) 07:10
-
- [거버넌스워치] 잇츠한불, 오너 3세 대표 체제…시험대 오른 38살 임진성
- 중견 화장품 업체 잇츠한불이 오너 3세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올해 38살로 경영수업에 들어간 지 12년만이다. 3대(代) 세습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동시에 후계자 앞에는 5년 연속 적자사를 경영 정상화 궤도에 ...
-
신성우 기자
·
2024.12.03(화) 07:10
-
- [거버넌스워치] 신성통상 후계자 염상원, 가나안 배당 41억 챙긴다
- 중견 패션그룹 신성통상의 32살 후계자가 또다시 남부럽지 않은 ‘돈 맛’을 보게 된다. 모회사이자 개인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가나안을 통해 4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
-
신성우 기자
·
2024.12.02(월) 07:10
-
- 웅진씽크빅, 미래형 에듀테크 해외 진출 가속도
- 대형 학습지 업체 웅진씽크빅이 기존의 교육 방식을 뛰어넘는 미래형 에듀테크를 앞세워 해외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차세대 인공지능(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
-
신성우 기자
·
2024.11.27(수) 09:50
-
- [거버넌스워치] 노루페인트 대표에 김용기…오너 고교·대학 동기
- ‘노루표 페인트’로 잘 알려진 중견 정밀화학그룹 노루(NOROO)의 경영구조에서 오너 ‘절친’의 존재감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주사뿐만 아니라 2년여 만에 다시 간판 계열...
-
신성우 기자
·
2024.11.27(수) 07:10
-
- [거버넌스워치] 웅진그룹, 렉스필드CC 장악력 높일 호기?
- 웅진그룹이 골프장 운영 계열사 렉스필드컨트리클럽의 장악력을 높일 기회를 잡았다. 렉스필드CC가 2대주주의 제동으로 좌절됐던 유상증자를 7년 만에 재추진하고 있어서다. 웅진, 렉스필드CC 실질지분 ...
-
신성우 기자
·
2024.11.26(화) 07:10
-
- [거버넌스워치] 지오영 편입 3년여…코스닥 이전 듀켐바이오 몸값은?
-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물류그룹 지오영 계열의 듀켐바이오가 코스닥으로 옮겨감에 따라 몸값이 주목거리다. 모태사이자 사업지주격인 대주주 ㈜지오영을 비롯해 3년여 전 분할합병을 통해 갈아탄 주주들에게도 주식...
-
신성우 기자
·
2024.11.25(월) 07:10
-
- [거버넌스워치] 지오영 이희구 공동창업주…알고 보니 1340억 쥐었다
- 국내 1위 의약품 유통·물류그룹 지오영의 공동창업주 이희구(74) 명예회장이 지오영 매각으로 1340억원을 손에 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만에 투자액의 3배가 넘은 1000억원의 수익을 냈다. ...
-
신성우 기자
·
2024.11.20(수) 07:10
-
- [거버넌스워치] 지오영 매각 그 후…실권 더 꽉 쥔 조선혜 회장
- 국내 1위 의약품 유통·물류그룹 지오영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조선혜(69) 회장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재무적투자자(FI) 대주주 교체를 계기로 주력 모기업 ㈜지오영뿐만 아니라 지주사 대...
-
신성우 기자
·
2024.11.19(화) 07:10
-
- [거버넌스워치] 오텍 2세 첫 주식 장내매입…승계 기반 닦나
- ‘캐리어(Carrier) 에어컨’으로 잘 알려진 중견그룹 오텍(AUTECH)의 오너 2세들이 처음으로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였다. 주가가 4년 전에 비해 5분의 1 토막 난 상황에서 이를 승계 기...
-
신성우 기자
·
2024.11.18(월) 07:10
-
- [거버넌스워치] 원익그룹 CEO ‘가신 vs 삼성맨’ 이원구조
- ‘가신(家臣) vs 삼성맨’ 올 들어 원익그룹 경영구도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전문경영인 대표 체제지만 뚜렷한 이원(二元) 구조를 갖췄다.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는 원익그...
-
신성우 기자
·
2024.11.13(수) 07:10
-
- [거버넌스워치] 형제, 처남, 매제까지…원익그룹 오너가 사람들
- ‘뿌리 깊은 핏줄 경영’. 반도체·2차전지 장비 제조그룹 원익에 오랜 기간 자리잡고 있는 경영 기류다. 창업주 이용한(70) 회장의 형제, 처남, 매제에 이르기까지 친인척들이 계열사...
-
신성우 기자
·
2024.11.12(화) 07:10
-
- [거버넌스워치] 원익그룹 2대 세습의 전주곡 ‘호라이즌’의 정체
- 2014년 7월, 원익그룹의 오너 지배구조에 변화의 조짐이 싹텄다. 경영권을 지탱하는 최상위 지배회사에 개인 유한회사를 주주로 등장시켰다. 결과적으로 보면, 정확히 10년만인 올해 창업주 이용한(70) 회장이 가업 ...
-
신성우 기자
·
2024.11.06(수)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