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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음·클럽하우스 저작권 푼 음원플랫폼 나왔다

  • 2021.07.21(수) 14:06

BGM팩토리, 오디오 SNS 사용가능 라이선스
기존 유저 추가 과금없이 이용 가능

/자료=리틀송뮤직

자체제작 배경음악, 효과음 라이브러리 플랫폼인 BGM팩토리가 세계 최초로 클럽하우스(오디오SNS) 사용이 가능한 음원 라이선스 확장제공을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 카카오 '음'과 '클럽하우스' 등을 모두 포함한 새로운 라이선스 정책을 내놨다.

BGM팩토리를 운영하는 ㈜리틀송뮤직에 따르면 오디오 SNS 플랫폼과 관련해선 아직 국내에서 어떠한 협의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오디오 플랫폼에서 활동중인 창작자들이 가요 등 일반 저작권 신탁을 통해 유통중인 음악을 플랫폼 내에서 재생할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고, 불법 사용자가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위해 BGM팩토리는 지난 2월25일 세계 최초로 ‘클럽하우스’ 사용이 가능한 라이선스 확장제공을 시작했다. 

이어 최근에는 카카오 ‘음’과 ‘클럽하우스’ 등을 모두 포함하는 새로운 라이선스 정책을 발표했다.

해당 라이선스 정책을 통해 기존 유저들은 추가 과금 없이 BGM팩토리 내 음원을 카카오 ‘음’과 ‘클럽하우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리틀송뮤직 관계자는 "어떠한 저작권법 침해의 위험 없이 창작자들에게 음원 사용의 자유를 주었다"면서 "특히 오디오 SNS 콘텐츠에서는 배경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국내 오디오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대부분의 음원 사용권 판매 업체는 원저작자가 아닌 대리인이 음원 사용권을 판매하고 있는 대리중개업의 형태다. 때문에 대리인과 이뤄진 음원 사용계약의 경우 카카오 ‘음’, ‘클럽하우스’ 등 새로운 음악 관련 서비스 플랫폼에 대해서 음원을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경우가 있어 해당 음원을 사용한 콘텐츠에서 음원을 삭제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BGM팩토리 내 모든 음원은 전부 자체 제작되는 음원으로 원저작자가 음원을 직접 유통, 판매하고 있어 저작권법 위반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새롭게 출시되는 오디오 SNS 플랫폼에 대해서도 저작권법 걱정 없이 안전하게 모든 음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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