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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현 기자의 기사 모음
캐롯 흡수하는 한화손보, 2030 품고 디지털 재도전할까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면서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캐롯손보가 상품 다양화 등에 어려움을 겪으며 적자를 지속했지만 디지털 경쟁력을 갖춘 만큼 한화손보가 이를 ...
노명현 기자
·
2025.05.13(화)
08:10
롯데손보 후순위채 조기상환에 금감원 뿔났다…"계약자 보호 우선"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 승인 없이 9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조기 상환(콜옵션)하기로 결정했다. 금융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결정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금융감독원은 롯데손보의 이 같은 결정을 작...
노명현 기자
·
2025.05.08(목)
15:03
지난해 지급 실손 보험금 15.2조…도수치료·주사제가 36%
지난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경과손해율이 전년보다 개선되며 100%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보험금 지급액은 8.1% 증가한 15조2000억원에 달한다. 특히 비급여 보험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도수치료 ...
노명현 기자
·
2025.05.12(월)
12:00
답 없는 롯데손보, 자본확충도 새 주인찾기도 '난망'
롯데손해보험 앞길이 첩첩산중이다. 금융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명분으로 후순위채 조기상환(콜옵션 행사)을 강행한 것이 오히려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다. 금융당국에 정면으로 맞선 꼴이 되면서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노명현 기자
·
2025.05.12(월)
07:15
"롯데손보, 금융업 영위할 수 있을지 의문" 비판 수위 높인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채 상환 강행을 두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롯데손보 측과 긴밀한 협의로 자본확충을 통해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게 기본 입장이지만 롯데손보의 이번 결정은 "보험사로서...
노명현 기자
·
2025.05.08(목)
16:57
[보푸라기]가짜환자가 도수치료…'보험사기' 내 보험금 올린다고?
보험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SNS를 활용한 신종 보험사기 행태가 나타나는 등 고도화 하고 있는데요. 보험사기는 보험금을 부담하는 보험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량한 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에도 일...
노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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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토)
11:00
금융위, 우리금융 생보사 자회사 편입 조건부 승인
금융당국이 우리금융지주의 생명보험사(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경영실태평가는 기준(2등급 이상)에 미치지 못하지만 경영상태가 건전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면 승인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
노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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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금)
15:36
[단독]금융당국, 보험사 기본자본 킥스 '유예 기간 부여' 가닥
금융당국이 보험사 자본 질 개선을 위해 새로 도입하기로 한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대해 보험사들에 충분한 규제 유예 기간을 부여할 것으로 확인됐다. 단기적으로 기본자본 확충이 어려운 만...
노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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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수)
14:50
'SKT 해킹' 금융사고 막아라, 금융당국 "특이사항 매일 보고"
SKT 유심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금융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이 비상대응본부 운영 등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상 금융거래를 신속히 파악하는 등 소비자 피해 예방에 주력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3...
노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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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수)
10:28
'산업은행 부산이전' 선 긋는 이재명…이제 서울에 뿌리 내릴까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한국산업은행 본점 부산이전이 다시 선거 공약으로 주목받을지 관심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주요 대선공약으로 정부 출범과 함께 현안으로 부상하면서 논란이 지속됐던 까닭이다. ...
노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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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수)
08:00
보험사 킥스 문턱 '150%→130%'로…3분기 내 적용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의 자본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문턱을 기존보다 20%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비율 요건도 완화되면서 준비금 적립 부담이 줄어드는 보험...
노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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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화)
11:53
[금융감독 또 수술대]②17년째 제자리…위원장·금감원장도 '툭하면'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금융당국 조직 개편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금융사고가 반복되는 등 감독기능의 비효율적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서다.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 등 수장은 물론...
노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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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월)
07:15
순익 감소한 우리금융…CET1 비율은 '개선'
우리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탓이다. 다만 위험가중자산 관리로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개선세를 이어갔다. 올해 목표치인 12.5% 조기 달성도 자신...
노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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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금)
17:48
[체험기]'이게 되네!' 은행 안가고 주담대 갈아타고 갚고 전세대출까지
#모바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갈아타고, 주담대 상환 후 근저당 설정 해제를 신청했습니다. 전세대출 역시 모바일 앱에서 신청 후 실행 버튼 만으로 완료했는데요. 이후 전입 여부를 확인하는 주민등록등본 제출도 알아...
노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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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수)
08:00
보험계약, 열에 셋은 2년내 해지…수수료 지급 끝나면 절반 '뚝'
보험계약 10건 중 3건은 2년 내 해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사들에게 수수료 선지급 기간이 종료되는 3년 이후 유지율은 50%로 뚝 떨어졌다. 금융당국은 보험계약 유지율 개선을 위해 수수료 선지급 위주 ...
노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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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화)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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