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는 2019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류전형부터 최종면접까지 모든 채용절차는 학교·성별·나이를 가린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계리부문 ▲IT부문 ▲Tribe부문(마케팅조사분석, 운영지원, 고객조사분석) ▲경영지원부문 등 총 12개다.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1차 HR실무진 면접과 2차 부서장 및 애자일 면접, 3차 임원 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19년 1월 입사해 3개월 간의 인턴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애자일 면접은 개인별 과제 수행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1:1 면접과 팀별 롤플레잉 면접으로 구성된다. 앞서 오렌지라이프는 올해 업계 최초로 애자일 조직을 도입했다.
애자일 조직은 모든 업무를 고객 관점에서 수행하는 고객중심 혁신조직으로, 부서 간 경계를 허물어 같은 단위 조직 내에 업무속성에 따라 마케팅·영업·운영 등의 성격이 한데 모인 멀티기능(Cross-function) 형태로 구성돼 있다. 또한 단위 조직에 자율성과 업무 수행 방식에 대한 전 권한을 부여해 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29일 잡코리아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의 신입사원 및 입사 3년차 미만 직원들이 직접 패널로 나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렌지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계리부문 ▲IT부문 ▲Tribe부문(마케팅조사분석, 운영지원, 고객조사분석) ▲경영지원부문 등 총 12개다.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1차 HR실무진 면접과 2차 부서장 및 애자일 면접, 3차 임원 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19년 1월 입사해 3개월 간의 인턴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애자일 면접은 개인별 과제 수행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1:1 면접과 팀별 롤플레잉 면접으로 구성된다. 앞서 오렌지라이프는 올해 업계 최초로 애자일 조직을 도입했다.
애자일 조직은 모든 업무를 고객 관점에서 수행하는 고객중심 혁신조직으로, 부서 간 경계를 허물어 같은 단위 조직 내에 업무속성에 따라 마케팅·영업·운영 등의 성격이 한데 모인 멀티기능(Cross-function) 형태로 구성돼 있다. 또한 단위 조직에 자율성과 업무 수행 방식에 대한 전 권한을 부여해 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29일 잡코리아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의 신입사원 및 입사 3년차 미만 직원들이 직접 패널로 나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렌지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