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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체크인·결제할 때 '네이버앱 당겨 꺼내써요'

  • 2021.04.18(일) 09:30

실생활 필요 기능 담은 'Na.' 서비스 출시
그린닷 재편, 네이버앱·PC 웨일 연계 강화

네이버앱이 첫 화면을 끌어 당기는 방식으로 QR체크인, 결제 등의 기능을 새로 추가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네이버는 네이버앱 첫 화면에 오프라인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도구들을 모은 'Na.'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앱은 개편을 통해 QR체크인, 현장결제, 멤버십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미지=네이버 제공

Na.를 통해 이용자들은 디지털 도구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첫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당기거나, 상단에 위치한 Na. 혹은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네가게 주문, QR체크인, 편의점 결제, 학생증 및 자격증 인증과 같은 기능을 쓸 수 있다. 

휴대폰을 흔드는 '흔들기' 기능을 설정해도 Na. 서비스나 QR체크인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포인트 카드 적립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어학 성적 증명서, 대학 졸업 및 재직 증명서도 순차적으로 'Na.'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모바일 네이버앱에서만 쓸 수 있는 '그린닷' 기능도 인공지능(AI) 도구 중심으로 재편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파파고, QR바코드, 쇼핑렌즈 등도 그린닷에 추가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네이버 관계자는 "장소 추천, 이미지 검색 등 AI 엔진이 탑재된 그린닷은 올해 1분기 기준 일평균 클릭 수가 15% 상승하는 등 꾸준한 사용성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네이버앱과 네이버 PC 웨일 브라우저의 연동 체계도 강화된다. 네이버앱 하단 툴바 또는 공유하기 화면에서 'PC 웨일로 보내기'를 선택하면 네이버앱에서 보고 있던 모바일 웹페이지, 이미지, 영상 콘텐츠를 PC 웨일 브라우저에서 그대로 이어서 볼 수 있는 '그린드랍' 기능이 추가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하루 3200만 명의 사용자가 접속하는 네이버앱은 서비스의 범용성이 높은 만큼,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생활에서의 편의를 더욱 높이며 사용자의 개인화된 디지털 툴 역할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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