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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조직개편…디지털경쟁력·리스크관리 강화 중점

  • 2023.12.28(목) 17:05

신사업 담당 신설…디지털 자산, 핀테크 영역 확대
CCO 조직 소비자보호본부로 개편…내부통제 강화

교보증권이 디지털 사업 관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교보증권은 2024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디지털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벤처캐피탈(VC)사업부와 디지털자산Biz파트를 관할하는 신사업 담당을 신설했다. 신사업 담당은 디지털 자산, 핀테크, 해외사업 등 디지털 전환(DT)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일즈&트레이딩(S&T)부문 채권·통화·실물자산상품(FICC)운용부 산하 디지털 프론티어 랩(Digital Frontier Labs) 파트도 신설했다. 해당 파트는 자동화 포트폴리오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디지털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투자심사 업무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리스크관리본부외 리스크심사본부도 신설했다.

내부통제도 강화했다. 기존 최고고객책임자(CCO) 조직은 소비자보호본부로 개편했다. 정보유출방지를 위한 정보보호본부도 신설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정보통신(IT) 내부통제 관리 등 고객 정보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밖에 자산관리(WM) 영업조직에서는 WM Biz센터를 신설해 기업금융(IB) 연계영업 및 해외Biz 등 영업경쟁력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급격한 시장환경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및 수익성 고도화를 통해 변화혁신을 기반으로 한 성장 가속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이다.

<승진>

◇부사장
▲ 변화혁신지원실장 서성철

◇전무
▲ 투자금융본부장 이성준

◇상무
▲ 투자공학본부장 김우식 ▲ WM사업본부장 김상규 ▲ 준법감시인 이재오

◇이사
▲ WM사업본부담당 인상식 ▲ 소비자보호본부장 김철우 ▲ 인사부장 이경민 ▲ 디지털채널부장 장준수

<신규선임>

◇전무
▲ 리스크관리본부장 한수동

◇본부장
▲ 정보보호본부 양병수

◇담당
▲ 신사업담당 신희진

◇부서장
▲ 투자솔루션2부 전승훈 ▲ 구조화금융4부 육명환 ▲ 디지털시스템부 남기훈 ▲ 총무지원부 김현희 ▲ 상품전략부 전인봉

◇센터장
▲ WM-BIZ센터 신성원 ▲ 디지털금융센터 박병진

<이동>

◇본부장
▲ 리스크심사본부 김관철

◇부서장
▲ 투자솔루션1부 김영신 ▲ 상품개발부 정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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