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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물] ‘왕과 나’의 명배우 율 브리너

  • 2014.10.10(금) 08:13


10월 10일, 1985년
‘왕과 나’의 명우 율 브리너 사망

1985년 10월 10일 삭발 머리에 넘치는 카리스마의 배우 율 브리너가 폐암으로 투병 중 65세로 사망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몽골의 광산기사였던 아버지와 루마니아 집시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타이제 칸이다.

어린 시절 사업을 하던 아버지를 따라 매년 여름을 북한의 함경도에서 보내곤 했던 율 브리너는 청소년기에 가수, 서커스 곡예사, 유랑극단 배우로 활동하다 31세에 뮤지컬 ‘왕과 나’의 주연을 맡아 크게 유명해졌다.

1246회에 이르는 연속 공연으로 토니상을 수상했고 동명의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도 받았다. 그밖에 ‘십계’ ‘아나스타샤’ ‘황야의 7인’ ‘대장 부리바’ 등의 출연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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