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1899년
영화감독 히치콕 출생
1899년 8월 13일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의 대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간 심리의 불안과 공포를 교묘하게 다룬 영상의 마술사라 일컬어진다.
1925년 ‘기쁨의 정원으로 데뷔해 52년 동안 53편의 영화를 남긴 히치콕은 무성에서 유성영화로, 흑백에서 컬러영화로 20세기 영화계를 풍미한 당대 최고의 감독이었다.
그러나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그였지만 작품 속에 흑인이 등장하지 않고, 배우들에게 거침없이 독설을 퍼부은 일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했다. 또 금발미녀를 화면 속에서 학대하며 쾌감을 즐기는 사디스트라 불리기도 했다.
영화감독 히치콕 출생
1899년 8월 13일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의 대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간 심리의 불안과 공포를 교묘하게 다룬 영상의 마술사라 일컬어진다.
1925년 ‘기쁨의 정원으로 데뷔해 52년 동안 53편의 영화를 남긴 히치콕은 무성에서 유성영화로, 흑백에서 컬러영화로 20세기 영화계를 풍미한 당대 최고의 감독이었다.
그러나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그였지만 작품 속에 흑인이 등장하지 않고, 배우들에게 거침없이 독설을 퍼부은 일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했다. 또 금발미녀를 화면 속에서 학대하며 쾌감을 즐기는 사디스트라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