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실문화기업 로얄&컴퍼니는 11일 서울 논현동에 로얄라운지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국내 최초의 욕실문화 전문 라운지가 서울 논현동에 문을 열었다.
욕실문화기업 로얄&컴퍼니는 11일 오전 서울 논현동에 ‘로얄 라운지’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로얄 라운지는 소비자들이 실제로 욕실 제품들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까지 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최근 ‘B2C’ 사업 진출을 선언한 로얄&컴퍼니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라운지 형태의 매장이다.
로얄&컴퍼니는 지난 1970년 설립된 욕실용품 전문 기업으로 로얄토토라는 브랜드명으로 알려져 있는 회사다.
박종욱 로얄&컴퍼니 대표는 이날 “지난 반세기 동안 B2B사업을 통해 국내 욕실문화를 선도해 온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욕실문화의 새 장을 열어가는 공간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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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욱 로얄앤컴퍼니 대표가 향후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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