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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카공족, 더 이상 눈치보지 마세요"

  • 2019.10.07(월) 14:39

서울 건대 앞에 '라운지탐탐' 오픈…카공족 타깃
사용 시간에 맞춰 이용권 구매 후 이용…총 106석

탐앤탐스가 카공족과 코피스족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탐앤탐스는 서울 광진구에 ‘라운지탐탐(LOUNGE TOMTOM)’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라운지탐탐은 카공족과 코피스족을 위한 공간이다. 스터디 카페나 공유 오피스와 궤를 같이한다.

라운지 탐탐은 공간을 사는 개념으로 키오스크에서 사용 시간에 맞춰 이용권 구매 후 입장할 수 있다. 일일권은 기본 2시간부터 10시간까지 구매 가능하다. 정기권은 50시간부터 200시간까지 28일 내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라운지탐탐은 1, 2층 구조의 지정석 91석과 자유석 15석 등 총 106석의 규모로 조성됐다. 복사, 인쇄 등이 가능한 사무기기를 비치하고 와이파이 및 콘센트를 충분히 제공한다. 또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바(bar)를 조성해 커피와 비스킷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탐앤탐스는 이번 라운지탐탐 오픈을 기념해 이날부터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운지탐탐 키오스크에서 ‘50시간 이벤트’ 이용권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직원에게 제시하면 현장에서 바로 24만 원 상당의 뮤지컬 티켓을 증정한다.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하는 행사로 경품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라운지탐탐은 집중이 필요한 공간에 카페가 가진 유연함이 더해진 공간으로 스터디 및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하다”며 “지하철역 건대 입구 근처에 자리해 24시간 운영하는 만큼 시험기간이나 중요한 미팅 장소로 각광받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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