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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기업 지원활동 활발…20억 수수료 감면도

  • 2024.03.26(화) 11:05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 그래픽=비즈워치

한국예탁결제원이 본사가 있는 부산지역의 사회적기업, 중소·중견기업 지원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예탁결제원 등 부산 소재 9개 기관은 지난 2018년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이하 BEF·Busan ESG Fund)을 만들어 2022년 기준 51억7000만원의 누적기금(2023년 누적기금 미확정)을 조성했다. 이 가운데 예탁결제원은 작년까지 총액 7억8000만원을 출연했다. 

BEF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부산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자금조달 및 판로 확대 등을 지원했다. 작년 8월부터는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원과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BEF 소셜더하기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희망하는 부산 소재 사회목적기업도 지원한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고용노동부 지정 일자리으뜸기업 및 사회적기업에 증권대행, 발행등록, 전자투표이용 등 자사의 7개 서비스 수수료를 감면해주는 방식의 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2018년 11월부터 작년 말까지 누적 약 20억5200만원의 수수료를 받지 않았다.

이밖에 창업·중소기업 지원 차원에서도 IBK기업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대출풀(Pool)을 조성해 저금리 대출(3억원 한도, 1.8%포인트 인하 금리) 지원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ESG 우수기업, 예탁원 서비스 이용기업 등 중소기업 205개사에 약 337억원의 대출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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