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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드론택시' 한강 날다...공간확보는 숙제

  • 2020.11.11(수) 14:21

11일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도심항공교통 서울 실증' 행사에서 미래 교통수단인 '유인용 드론 택시'가 상공을 날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시가 11일 여의도 하늘에 미래 교통수단인 '드론택시'를 띄웠다. 유인 드론택시 기체가 실제 하늘을 비행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이날 오전 '도시, 하늘을 열다'라는 부제로 도심항공교통 서울실증 행사를 공동개최하고 드론택시 시범 비행에 나섰다.

실증에는 2인승급 드론기체 1대가 투입됐다. 해발 50m 상공에서 여의도 한강공원, 서강대교, 밤섬, 마포대교 일대 1.8㎞를 두 바퀴(총 3.6㎞) 약 7분간 비행했다.

이번 비행실증에 투입되는 기체는 중국 이항사가 만든 'EH216'이다. 드론택시용 기체(electric Vertical Take-off & Landing, eVTOL)는 전기동력(친환경), 분산추진(저소음·안전), 수직이착륙(도심공간활용)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실증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즈 등 7개 국내·외 업체와 대학 등이 참여해 드론택시용 개발기체 모형 전시도 개최했다.

최초 시연이라 미흡한 모습도 보였다. 드론택시의 안전공간 확보를 위해 한강공원의 가로등을 철거한 모습은 추후 서비스 도입시 서울도심 이착륙 공간 마련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보여줬다.

안전공간 확보를 위해 철거된 한강공원 가로등.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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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우버의 협업을 통해 만든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의 모형.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한화시스템, 에어 택시 '버터플라이' 첫 공개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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