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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3년만에 정상 개최…나흘간 대장정 돌입

  • 2022.11.17(목) 14:16

[포토]위메이드, 넥슨, 넷마블 등 대형 게임사 대거 참석

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서 관람객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부산=이명근 기자] 게임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가 3년만에 정상 규모로 17일 막을 올렸다.

지스타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오는 2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올 행사에는 총 43개국에서 987개사가 참가한다. 2947개 부스가 운영된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지난해와 비교해 약 2배 이상 커진 규모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서 관람객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올해는 기존의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만 열린 BTC관을 처음으로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했다.

1전시장에는 위메이드,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삼성전자, 에픽게임즈 등의 주요 게임사들의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2전시장 3층에도 네오위즈, 호요버스 등의 게임사들이 부스를 마련했다. 

2전시장 3층에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과 함께 ‘지스타xBIC 쇼케이스 2022’ 부스를 운영한다. 총 40여개의 국내외 우수 인디게임의 특별 전시가 진행한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서 관람객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올해 지스타는 안전한 오프라인 운영을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 전시 시작 전부터 수많은 줄이 늘어서는 등 관람객이 대거 몰릴 것을 대비해 곳곳에 안전 및 현장요원도 배치됐다.

또 온라인 사전 예매자들의 입장과 현장 티켓 구매 시간을 구분해 관람객 밀집도를 분산했다. 행사기간 동안 입장권 교환처와 벡스코 사이 도로를 통제한다. 이밖에도 병목 현상 예상 지점과 취약지점(에스컬레이터, 계단 등)에 안전 및 현장요원을 배치했다. 

안전요원 배치된 지스타 2022/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지스타 2022' 참가사 중 넷마블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하이프스쿼드' 4종의 게임을 선보였다. 또한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코스프레 및 아이돌 '아이리스' 방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게이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신작게임 시연중인 넷마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넥슨코리아는 '귀환'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2019년부터 신작 개발 전략도 '선택과 집중'으로 바꾸고 게임 본연의 재미에 집중한 만큼 자신감 있게 결과물을 선보일 방침이다.

신작 게임 시연 중인 넥슨코리아/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번 '지스타 2022'에 메인 스폰을 맡은 위메이드는 스테이지에 △신작의 대표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 퍼포먼스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팀 대항전 △대규모 퀴즈 서바이벌 '위메이드 퀴즈 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2' 개막식에서 VIP 참가자들이 위메이드 부스에서 신작게임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카카오게임즈는 전시 부스를 통해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가디스 오더, 디스테라 등을 소개했고, 크래프톤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문브레이커, 디펜스 더비 등 주요 신작을 공개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2' 개막식에서 VIP 참가자들이 슬로건 알파벳 상징물을 단상에 꽂는 세레머니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서 관람객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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