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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대리점과 비전·전략 공유…"동반성장 강화"

  • 2026.02.11(수) 11:40

'2026 딜러 컨벤션' 개최…기술지원 등 협력 확대

대동이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진행했다. 대동은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면서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사진=대동

대동이 대리점들에 사업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며 동반 성장을 강화한다.

대동은 '데이터로 심고 혁신으로 거두다'를 주제로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 전환을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대동은 미래농업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등 상품 확대를 통한 신규 매출 창출과 대리점 수익 극대화 계획을 밝혔다.

또 신사업 추진 방향, 부품·서비스 혁신 전략, 농업 플랫폼 기반 미래사업 구상, AI 로봇 기술 비전 등을 공유하며 산업 전환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대리점과 상생 협력도 확대한다. 지역별 영업 전략 고도화, 시장 중심 제품 기획·개발, 현장 서비스 품질 개선, 부품 공급 효율화 등 대리점 운영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소통을 확대와 교육·마케팅·기술 지원도 이어간다.

이광욱 대동 국내사업부문장은 "대동의 AI·로보틱스 기반 미래사업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나아가 대리점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대리점과 함께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대리점 시상식이 진행됐다. 총 18개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당진 대리점이 전국 부문 대상, 부품 실적 최우수상은 전남 부품총판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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