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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폴란드에 'K푸드' 알린다

  • 2025.08.13(수) 13:42

농식품부·aT와 한식 알리기 나서
삼계탕·제육불고기·잡채 등 소개

그래픽=비즈워치

아워홈이 폴란드에서 현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식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폴란드에서 '한식의 날' 이벤트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한식의날 이벤트는 지난 8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글로벌 제조기업 사내식당에서 열렸다. 말복을 맞아 현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곁들임 메뉴 1300인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아워홈과 aT가 체결한 'K푸드 단체급식 해외 확산 및 국산 농산물 수출 판로 확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한국의 대표 보양식 삼계탕을 중심으로 구성된 정통 한식 메뉴로 동유럽에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전하고 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폴란드 현지 기업의 구내식당에 제공된 삼계탕/사진제공=아워홈

이날 제공된 메뉴는 삼계탕과 쌀밥, 제육불고기, 김치전, 잡채, 배추겉절이 등 6종이다. 이와 함께 뜨거운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한국의 복달임 문화를 소개했다. 아워홈과 aT는 향후에도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해 단체급식 채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워홈은 지난해 12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K푸드 데이' 행사에 이어 이번 폴란드 행사까지 글로벌 단체급식 시장 내 K푸드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아워홈은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서 약 100여 개 해외 단체급식 점포를 운영 중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aT와 협력해 국산 농산물 기반의 K푸드를 세계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글로벌 단체급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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