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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략하는 미래에셋증권, 한양대 동문모임과 손잡았다

  • 2022.05.31(화) 13:36

한양미래전략포럼과 MOU

미래에셋증권이 대학교를 필두로 한 학교법인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관련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얼마 전 광운대학교를 운영하는 광운학원과 금융교육 지원 상호 업무협약(MOU)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는 한양대학교 동문 모임과 손을 잡았다.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정동기 한양미래전략포럼 공동대표./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31일 한양대 동문 모임인 한양미래전략포럼과 상호 시너지 증대를 도모하는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양미래전략포럼은 기업 경영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포함된 한양대학교 동문 모임이다. 2006년 설립 이후 현재 회원은 5000명을 넘고 매월 진행하는 포럼마다 100명 이상이 참석해 동문 전체의 화합을 이끌어 오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정동기 한양미래전략포럼 공동대표, 김우승 한양대 총장 등을 비롯한 미래에셋증권과 한양미래전략포럼의 대표 인사들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 한양미래전략포럼 회원사와 정기적인 접촉 프로세스를 구축해 회원사들이 기업을 경영하면서 필요한 자금 운영 뿐만 아니라 자금 조달,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기업금융 니즈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4차산업이 성장을 주도하는 시대에 이공계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 성과를 내고 있는 한양대 대표 동문 모임인 한양미래전략포럼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한양미래전략포럼의 회원사와 회원들에게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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