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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롯데카드 구원투수로 나선 채정병 사장

  • 2014.02.21(금) 14:52

롯데그룹이 21일 위기의 롯데카드를 구할 구원투수로 그룹의 재무와 법무를 총괄한 채정병(사진) 정책본부 지원실장을 선임했다.

신임 채 대표이사는 경복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후 롯데에 입사, 정책본부 지원실장을 지내면서 그룹의 재무와 법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했다.

그룹 측은 "정보유출 사건을 책임지고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중량감 있는 인물을 선임한 것"이라며 "사태 수습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 대표이사가 옮기며 공석이 된 후임 정책본부 지원실장에는 롯데손해보험의 대표이사인 이봉철 전무가 내정됐고, 롯데손해보험의 대표이사는 롯데쇼핑 김현수 전무가 맡게 됐다.

롯데그룹은 지난달 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사태 수습을 위해 박상훈 전 사장에 대한 후임 인사를 잠정 보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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