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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암플러스종신보험, 평생 암 진단과 사망 보장

  • 2015.12.18(금) 14:36

15년 갱신 주기로 보험료도 저렴

100세 시대에 암 진단 자금은 물론 평생 사망 보장까지 받을 수 있는 ‘한화생명 암플러스종신보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생명 암플러스종신보험’은 암 진단 시 보장 기간의 제한 없이 진단 자금을 지급한다. 또 사망 시 사망 원인과 관계없이 보험금을 보장한다.

대부분 암보험이 80세에 보장이 끝나거나 암 보장에만 집중해 사망 시 유족을 위한 보장자산 마련이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암 진단 자금의 경우 특약을 통해 치료비가 비싼 간과 폐, 췌장, 혈액암 등 특정 암 진단 시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보장을 현실화했다. 또 다른 암보험에서는 발병률이 높아 보장에서 제외되곤 했던 유방과 전립선, 대장암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암플러스종신보험’은 보험료 갱신 주기를 15년으로 최대화 해 저렴한 보험료로 평생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40세 남성이 3만 원대 월 보험료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암 진단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사망 시 최대 2500만 원의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암 진단 후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보장은 갱신 기간이 끝날 때 그대로 유지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보장 외에도 성인병과 장기간병, 암 입원·통원 등 부족한 보장자산을 마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최저 보험료가 2만 원으로 저렴해 이미 종신·CI보험을 가입한 고객도 암 보장 업그레이드를 위한 최적의 상품이다.

‘한화생명 명품암보험’의 최저가입 보험료는 월 2만원 이며, 가입 연령은 만 15세~59세까지다. 주계약(20년납)과 암보장특약Ⅰ, 암보장특약Ⅱ, 특정암보장특약을 1000만원씩(15년 갱신형) 가입시 월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3만 8050원, 여성 기준 2만 9040원이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로 성인 3명 중 1명이 암 진단을 받는다”며 “한화생명 암플러스종신보험은 월 3만~4만 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평생 암과 사망에 대한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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