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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유가족 위로..사고수습·재발방지에 최선"

  • 2015.01.12(월) 16:21

장비 유지보수 작업중 질소유출..사망 2명·1명 중상

LG디스플레이는 12일 파주 공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와 관련 "사망한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8세대 라인 공정장비의 정기유지보수 과정중 질소가스로 인한 질식사로 현재 파악하고 있다"며 "사고발생 즉시 소방서와 경찰서에 신고한 후 자체 안전관리팀을 소집해 상황을 수습했으며 피해자들을 즉시 인접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사고로 총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인 상태다. 사망자는 협력사 직원인 문웅조씨와 이대규씨, 중상자는 오영진씨라고 LG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이들은 무척좋은병원, 문산중앙병원, 일산동국대병원, 파주의료원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LG디스플레이는 "사망한 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당한 임직원들의 빠른 회복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추후 사고 원인 파악에 대해서도 유관기관에 적극 협조해 원인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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