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일 ‘그램 13’과 ‘그램 14’에 이어 ‘그램 15’를 출시하며 초경량 노트북 라인업을 확대한다. ‘그램 15’는 15.6형(39.6cm)의 대화면에도 무게는 1390g이다. 한국기록원은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는 15.6형 노트북 중 ‘그램 15’가 가장 가볍다고 인증했다.
이 제품은 ‘그램 시리즈’의 차별화된 초경량 기술과 세련된 초슬림 디자인을 계승했다. LG전자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외형 커버에 마그네슘 소재를 적용했다. 넓은 화면은 장시간 사용할 경우 눈의 피로가 덜하다. 특히 9.4mm의 초슬림 베젤은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그램 시리즈 가운데 처음 탑재된 숫자 전용 키보드는 작업 효율을 높여준다.
‘그램 15’는 인텔 4세대 CPU 대비 그래픽과 멀티태스킹 성능이 20% 이상 향상된 인텔 5세대 CPU를 탑재했다. 고밀도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사용시간은 10.5시간으로 인천에서 미국 LA까지 가는 비행시간 동안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또 ‘울프슨(Wolfson) 하이파이 오디오’를 탑재해 고음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LG전자 ‘그램 15’ 가격은 i3, i5, i7 등 탑재된 CPU 사양에 따라 각각 142만원, 164만원, 204만원이다.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샴페인 골드, 메탈 블랙 등 세 가지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3일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2015년형 세탁기∙ 에어컨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세탁 전 과정을 별도 이동없이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신개념 세탁기 ‘액티브워시’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 1월초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5’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삼성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버블샷 2015’도 공개됐다. 세탁물 무게와 오염 정도를 감지해 세제량∙세탁시간∙헹굼 횟수를 자동으로 추가해주는 ‘오토워시’ 기능이 채용됐다. 찬물에서도 풍부한 버블을 생성하는 ‘에코버블 코스’는 수온 약 40℃의 표준세탁 코스와 유사할 정도로 깨끗하게 세탁하고 에너지 사용까지 절감한다. 삼성전자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버블샷 2015’ 예약 판매를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store.samsung.com/sec)에서 실시한다.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과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도 공개했다. ‘스마트에어컨 Q9000’과 ‘블루스카이 AX7000’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스를 감지하는 ‘트리플 청정 센서’를 갖춰, 실시간으로 공기의 질을 측정해 최적의 공기 상태를 지켜주기 위한 청정 능력이 대폭 강화됐다.

◆LG전자가 작고 가벼운 국내 최고 효율의 주택전용 태양광 모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 신제품인 ‘15년형 모노 엑스(Mono X)’를 2월중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크기와 무게를 약 10% 줄였으며 250W 출력 모듈 기준 16.89%의 국내 최고 효율을 달성했다. 기존 250W 출력 모듈의 효율은 15.53%다.
이 제품은 모듈 높이를 160mm 줄여, 모듈 12개를 조합하는 주택용 태양광(3kW) 설치시 약 2㎡까지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다. 사이즈가 작아 공간 활용도를 높인 덕분에 옥상, 지붕 등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 기존 대비 1.6kg 가벼운 무게로 마을 단위 태양광 시공시 10가구 기준 구조물 무게 포함 약 400kg이 줄어들어 운송, 설치 등 시공이 용이하다.

◆한화그룹이 다양한 문화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생생한 소식을 취재해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모집한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에 선발되면 연말까지 10개월 동안 일반인으로 구성된 한화그룹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한화그룹 호텔, 리조트 등 주요 계열사의 사업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하고, 복지시설이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개인 블로그 및 SNS를 열정적으로 운영하는 사람 중 취재 활동 및 글쓰기를 좋아하고,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성별이나 연령 제한은 없다. 오는 17일까지 한화그룹 블로그 한화데이즈(www.hanwhadays.com) 또는 한화프렌즈 홈페이지(www.hanwhafriends.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기자단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한화그룹이 진행하는 공식행사에 우선 초청되며,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인 한화데이즈 기고 활동 등도 펼치게 된다. 선발자 명단은 2월 27일 한화프렌즈 홈페이지(www.hanwhafriends.com)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지난 2일 '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해자인 고(故) 강경호 씨의 유가족에게 '사랑의 SOS 기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9일 범인 허모 씨가 자수했지만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으로 유가족이 보험 보상금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에 재단은 유가족을 돕기 위해 기금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창기 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성실히 생활하던 분이 사고를 당해 마음이 아프다"며 "곧 태어날 아기와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재단은 기금을 통해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있다. 그 동안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화재피해를 입은 외국인 노동자 복지시설 등에 기금을 전달했다.
◆갤러리아 봉사단은 2일 서울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해피 북북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화갤러리아는 2012년부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유아기부터 독서문화를 길러줄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날은 동화구연 강사가 읽어주는 동화를 듣고 봉사자와 아이들이 직접 동화의 주인공을 만들어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동화책의 표지를 만드는 북아트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자산개발은 김포공항점이 식음료·패션·뷰티·에스테틱 매장 총 23개를 신규개점하는 등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식음료 매장은 아이스팩토리, 크라와상타이야키 등 총 8개 매장이며 패션 매장은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나인걸, 등 12개다. 뷰티와 에스테틱에서도 더프트&도프트, 유스트 등 3개 매장을 새로 열었다.

◆대우건설은 준법경영을 위한 자율적 준법감시시스템인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지난 2일 사내 담화문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도입해 잘못된 문화를 과감히 버리고 대외신인도를 제고하며 회사와 임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관련 내용을 홍보포스터, 운영규정 공지, 뉴스레터 배포 등을 통해 전직원에게 전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이와 함께 ▲국내외 법규 및 회사 규정 숙지·준수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행위 근절 ▲회사의 준법경영과 윤리경영을 위한 솔선수범 ▲위반시 일체의 책임 부담 등을 내용으로 한 실천서약서를 작성했다.
대우건설은 작년 말 조직개편을 통해 윤리경영팀을 컴플라이언스팀으로 변경했다. 앞으로 컴플라이언스 리더 선임과 자율적 활동 추진을 위한 관련 교육 이수, 모니터링 결과 평가 반영 등을 통해 준법경영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대한주택보증은 3일 민원 통합 콜센터인 '행복 콜센터'(080-800-9001, 수신자 부담)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ARS 연결에 따른 번거로움과 담당자 연결 지체 등의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도록 한 게 새 콜센터의 특징이다.
14명의 전문상담인력으로 운영되는 통합 콜센터는 대한주택보증에서 운영하는 모든 보증상품에 대한 상담과 민원접수를 하며, 처리결과에 대한 해피콜, SMS 서비스 등을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14일 개최되는 '한일우호교류행사' 일본측 방문단이 자사 여객기를 통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일본인 방한단은 정관계 인사 및 관광업 종사자 1400여명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작년 2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니카이 토시히로 일본전국여행업협회장(자민당 총무회장)이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에 맞춰 교류행사를 열자는 데 뜻을 모아 개최되는 것이다.
금호아싱아나그룹은 작년 6월 일본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8년만에 내한공연한 행사를 후원하는 등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일본 취항 25주년을 맞아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이들 일본 4개 노선을 대상으로 '추천 여행지 소개 및 여행스토리 구성', '2리5너라 일본가자' 등의 이벤트 등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 여행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