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서울 및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한 ‘2015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록수 어린이집에서 현대차 관계자, 안실련 관계자, 어린이집 교사 및 어린이 총 60여명과 함께 올해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올해는 200개 교실 약 70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가 실시하고 있는 ‘로보카폴리와 함께 하는 교통안전 교실’은 보행 중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저학년(1,2학년)생의 비중이 50.2%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 이들 저학년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 2013년 처음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현대차는 첫해에 서울 및 전국 6대 광역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이후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대상을 확대해 2년간 약 4만 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
르노삼성은 르노삼성자동차 보유고객 총 7명에 500만원 상당의 전, 후면 범퍼 교환 및 차량 전체 도색을 제공하는 ‘백투더뉴카(Back to the New Car) 이벤트’를 실시한다.
르노삼성은 오는 6월 27일까지 르노삼성 홈페이지에 내 차를 도색 해야 하는 이유를 감동적인 사연 및 차량사진과 함께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우수 사연으로 선정된 7명에 500만원 상당의 전, 후면 범퍼 교환 및 차량 전체 도색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작 200명에 2만원 상당의 정비상품권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르노삼성이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수용성페인트 도장 기술의 우수성과 친환경 경영 정책을 알리기 위해 수용성페인트 명장을 가리는 전국 수용성페인트 기능 경진대회를 조광페인트와 함께 진행한다.
르노삼성은 수용성페인트 기능 경진대회를 통해 전국 협력점을 대상으로 예선을 거쳐 지역별 우승자 7명을 선정하며, 백투더뉴카 이벤트 최우수 사연 7대의 차량을 각 지역별 우승자가 맡아 전국 최고 페인트 도장 실력을 겨루는 결승전을 벌일 예정이다.

◆
기아차는 (사)대한골프협회와 함께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14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7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우승 선수에게는 2억원의 상금과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기아차는 지정된 홀에서 홀인원을 성공하는 선수에게 신형 K5와 K9을 증정하며, 특히 5개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선수에게 신형 K5를 제공하는 ‘K5 Challenge’ 특별상을 새롭게 제정해 신차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드림 매치 ▲K아카데미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해 한국여자오픈을 기다리는 골프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드림 매치’는 고객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조편성에 참여하는 이벤트로, 역대 챔피언 조, 상금왕 후보 조 등 가상으로 편성된 10개 조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조를 골라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3개 조는 실제로 1, 2라운드에서 그 구성에 따라 경기를 펼치게 되며, 기아차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한국여자오픈 갤러리 초대권 4매를 증정한다.
‘K 아카데미’는 한국여자오픈 기간 중 티칭 프로들이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직접 골프 레슨을 진행하는 이벤트이며, 홈페이지 사전 신청자 중 150여 명을 추첨해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한다.

◆
쌍용차가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미디어를 초청하여 티볼리 시승행사를 갖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티볼리에 주요국 자동차 기자단 및 대리점 관계자 등 140여 명을 초청하여 신차 발표 및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등 유럽국가 외에도 터키, 이스라엘 등 주요 25개국 100여 명의 기자단뿐만 아니라 40여 명의 대리점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신차 티볼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티볼리는 지난 21일 터키에서 별도 론칭행사를 통해 출시한 데 이어 이번 글로벌 시승행사를 통해 지역 별 주요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오는 6월부터 전 세계 1300여 개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LG전자가 서울시민청 시민플라자(31일까지)와 청계천 광교(28일까지)에서 ‘서울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사진전’을 진행한다. ‘리포토그래피’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을 말한다. LG전자는 서울시민청과 공동 기획해, ‘G4’ 카메라로 서울의 주요 명소(광화문, 청계천, 독립문 등)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사진전문가 그룹 ‘ZAKO’의 사진가 5명이 작업에 참가했고, 현재 서울시민청과 청계천에서 각각 53점, 33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LG전자가 자체 집계한 결과 일 평균 방문객 수가 1만5000명에 달해, 31일까지 약 10만명의 서울시민이 사진작품을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가 얼음 정수기냉장고로 글로벌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이달 말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인도, 호주 등 총 9개 국가에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8월까지 순차 출시한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824리터 상냉장·하냉동 타입 프리미엄 냉장고에 얼음 정수기를 결합한 융복합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신혼부부 등으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월 최대 판매량이 3000대를 넘는다. LG전자는 차별화된 정수기 기술을 얼음 정수기냉장고에 담았다. 3단계 안심정수필터는 각종 세균을 비롯해 수은, 납 등 중금속을 제거한다. 스테인리스 저수조를 적용해 물때가 생기는 것을 최소화했다. 편의성도 뛰어나다.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량인 100~500ml(미리리터), 1000ml, 1500ml 등 ‘정량급수’ 기능을 갖췄다. 조각얼음과 각얼음도 만들어준다. 각얼음은 한 번에 최대 137개까지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28일 소비전력을 절감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2015년형 삼성 인버터제습기’를 출시했다. ‘2015년형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업그레이드된 컴프레서 제어 기술을 적용해 기존 동급 제품보다 소비전력을 약 12%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의 정음모드는 컴프레서의 운전 능력이 향상돼 기존 제품의 정음모드보다 소비전력을 약 44% 절감하고 소음을 약 2dB 줄여 국내 최저 소음을 달성했다. 물통 전체가 투명해 한 눈에 물 수위를 확인할 수 있는 ‘이지케어물통’은 접이식 손잡이를 채용해 쉽게 빼고 운반할 수 있다. 자연 건조보다 최대 7.6배 빠른 의류 건조 기능과 신발 건조 기능,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바이러스 닥터 등 편의 기능들도 적용됐다. ‘2015년형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17ℓ와 15ℓ 4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6만9000원~62만9000원이다.
◆대한항공은 내달 1일부터 9월13일까지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노 타이(No Tie)' 근무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철 업무 능률 향상과 에너지 절감 차원이다.
노 타이 근무 대상은 국내외 전 남자 임직원이며 운항 및 객실 승무원과 접객 서비스 직원 등 제복을 착용해야 하는 직원은 제외된다. 또 해외지점은 각 지역의 기후특성에 맞춰 노타이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경영협회 허명수 회장(GS건설 부회장)은 내달 4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건설정책 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 김태원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광복 70주년 및 해외건설 진출 50주년을 기념하고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산업이 기여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건설시장의 부문별 과제를 제시하고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 과제(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김태황 교수) ▲전환기 주택시장의 정책 과제(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창무 교수) ▲민간투자 활성화를 정책 과제(가톨릭대학교 정경학부 김명수 교수) ▲경제활성화를 위한 건설시장 정상화 과제(법무법인 동인 김성근 변호사)등 주제발표와 지정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 한국건설경영협회 정책팀(02-771-7933) ◆KCC는 경보행 PVC 바닥재 7개 제품이 HB(Healthy Building)마크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HB마크는 한국공기청정협회가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재에 대해 인체에 유해한 TVOC(총휘발성유기화합물)와 HCHO(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을 규정해 기준에 따라 3등급으로 차등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 가운데 하나다. 경보행 PVC 바닥재는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 공간에 사용하는 장판이다. KCC는 HB마크 외에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도 갖고 있다. KCC관계자는 "이번 HB마크 획득으로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 이미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며 "고객의 건강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책임지는 친환경 건축자재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하우시스는 국내 최초로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메디스텝 오리진(Medistep Origin)'을 출시하며 의료시설용 바닥재 시장 재편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표면층과 인쇄층, 하부층을 따로 생산해 합판하는 기존 바닥재와 달리 단일 층 구조로 생산돼 많은 사람이 오래 밟아도 인쇄무늬 훼손과 찢어짐 등의 손상이 적다. 이음매가 거의 없는 시트타입이어서 이 부분에 오염물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병원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하우시스는 이 제품을 바탕으로 최근 의료시설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도모텍스 아시아'에서 이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명득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전무는 "메디스텝은 LG하우시스 PVC 바닥재 기술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기술 투자와 혁신으로 바닥재 시장을 선도하고,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