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플랫폼 웍스피어의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은 10일 '2026 잡플래닛 어워즈'를 통해 일하기 좋은 회사 31곳을 발표했다.
잡플래닛은 매년 일하기 좋은 회사를 발표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단순 순위 발표를 넘어 구직자가 참고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지표 제공을 목적으로 '잡플래닛 어워즈'를 개선시켰다.
올해 선정은 지난해 1년간 축적된 부문별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47만개 기업 중 상위 0.01%에 해당하는 31개사가 선정됐다. 시상 부문은 △급여·복지 △워라밸 △커리어 성장 △채용 경험 등 4가지 카테고리에서 진행됐다.
부문별 선정 기업을 살펴보면 급여·복지 부문에서는 △SK텔레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네이버클라우드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위버스컴퍼니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 △현대모비스 8개 기업이 선정됐다.
워라밸 부문에는 △AXA손해보험 △SAP코리아 △구글코리아 △네오제네시스 △다인정공 △대한송유관공사 △뷰웍스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커리어 성장 부문은 △넥슨코리아 △대홍기획 △엔씨소프트 △오이솔루션 △쏘카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한국필립모리스 △메틀러토레도코리아 8곳, 채용 경험 부문은 △네이버웹툰 △닷밀 △대학내일 △린데코리아 △스페이스브이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7곳이 선정됐다.
어워즈 선정 기업에는 잡플래닛이 보증하는 '플래닛 버튼' 인증 마크가 수여된다. 또 상패 및 PR 패키지를 채용페이지, 공고, 홍보 자료 등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올해로 10년째 맞은 잡플래닛 어워즈는 데이터의 양적 우위를 넘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구직자에게는 개인 맞춤형 커리어 가이드를, 기업에는 실제 재직자 리뷰라는 정량적 지표에 기반한 브랜딩 무기를 제공해 건강한 채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