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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조직 개편…증권, WM 키우고 리스크 관리 강화

  • 2020.11.20(금) 17:54

미래에셋대우 WM 조직 확대…IB는 기업·부동산 재편
미래에셋운용 OCIO시장 공략…부동산부문 확대 개편

미래에셋그룹이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계열사들의 조직을 개편하고 주요 임원들의 인사를 단행했다. 자산관리(WM) 역량 강화와 투자은행(IB) 리스크 관리 등에 방점을 뒀다.

20일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기존 3총괄 15부문을 2총괄 15부문으로 변경했다. WM 역량 확대와 본사 영업의 리스크 관리 강화에 초점을 뒀다. 

WM의 경우 WM마케팅본부와 VIP솔루션본부를 WM총괄 직할로 두고, 서울 내 지역본부를 4개에서 5개로 확대 재편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주식 투자에 힘입어 시중자금이 증시로 대거 유입되고 있는 만큼 해외 주식 마케팅과 글로벌 자산배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시장 선도자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IB는 기존 3개 부문을 크게 기업금융과 부동산금융의 2개 부문으로 재편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딜 리스크 관리를 강화했다. 트레이딩은 총괄 보직을 폐지하고 대표이사가 직접 리스크 관리를 챙기는 한편 세일즈&트레이딩(S&T)부문을 신설해 수익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수익원을 다원화한다는 각오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외부위탁운용(OCIO)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마케팅3부문 총괄을 신설했다. 또 부동산부문을 확대 개편해 국내외 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PEF2부문을 신설해 투자 영역을 확대하고 상품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상품전략본부를 부문으로 승격하는 등 기존 조직을 5총괄 26개 부문에서 6총괄 28개 부문으로 키웠다.

다음은 미래에셋그룹의 주요 업무 직책자 인사 명단이다.
 
■미래에셋대우

[승진]

▲부문대표 WM영업부문 최준혁, S&T부문 추민호
▲해외법인장 브라질법인 김태구

[전보]

▲해외법인장 인도법인 유지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총괄 마케팅3부문총괄 서영두
▲부문대표 채권운용부문 서재춘
▲부문장 상품전략부문 박해현, 해외부동산부문 신동철, 국내부동산부문 윤상광

[전보]

▲부문장 WM연금마케팅부문 류경식, 투자솔루션부문 임명재

[신임]

▲부문장 PEF2부문 유상현
 
■멀티에셋자산운용

[신임] 

▲대표 마케팅/경영혁신 권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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