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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대신 할인' SK브로드밴드, 가성비 인터넷 요금제 출시

  • 2025.08.29(금) 10:17

월 최대 20% 인하…가족결합하면 더 저렴

SK브로드밴드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1인 가구와 2030세대, 소상공인을 위한 '바로할인 요금제'를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상품 가입 시 통상 지급하는 경품보다 실제 이용 요금을 낮춰 합리적 소비 수요를 겨냥했다. 

바로할인 요금제는 초고속인터넷을 단독으로 가입하거나 IPTV와 동시 가입 시 할인을 제공한다. 3년 약정 기준으로 이용자가 기가인터넷(1Gbps/s)과 B tv 스탠다드에 동시 가입하면 3년간 매월 1만4300원을 할인한다. 또 이후 약정을 갱신하면 할인을 연장한다.  

여기에 SK텔레콤 가족결합 할인을 적용하면 할인폭은 더욱 커진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 케이블 표준 요금제 대비 최대 20%를 할인하는 '케이블스마트 요금제'도 선보인다. 이 요금제에 가입하고 월 1100원을 추가하면 케이블인터넷과 와이파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상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31일부터 신규 가입하는 케이블인터넷 상품과 소상공인 대상 PC방 전용 '하이랜'의 할인반환금 계산식을 변경해 이용자 부담을 완화한다. 기존 약정 만료 직전까지 할인반환금이 발생하는 구조에서 약정기간의 절반 이후부터는 할인반환금을 줄여 만료 시점에는 0원이 되는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홍승진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담당은 "이번 요금제 개편이 이용자들의 합리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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