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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3만6000가구 공급

  • 2013.07.21(일) 11:10

분양 줄이고 임대 늘려..수도권서 2만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반기 전국 38개 지구에서 총 3만6222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분양주택은 1만1909가구이며 임대주택은 2만4313가구로 전체 공급분의 67%를 차지한다.

 

전체 공급물량은 작년 하반기 3만9104가구에 비해 7.3% 줄었다. LH는 MB정부에서의 보금자리주택으로 인한 공급과잉을 감안해 분양주택을 작년 1만8869가구에서 37.9% 줄였다. 반면 임대주택은 20.2% 늘렸다.

 

◇ 영구임대 20년만에 공급재개

 

임대주택은 종류별로 ▲국민임대 1만641가구 ▲영구임대 482가구 ▲5·10년 공공임대 8668가구 ▲분납임대 4522가구 등이다.

 

특히 영구임대가 1993년 마지막으로 선보인 이후 20년만에 다시 나온다. 서울강남, 서울서초, 군포당동2, 논산내동2 등이 공급 예정지다.

 

지역별로는 주택 수요가 많은 수도권 지역에 전체의 55%인 1만9827가구가 공급되고 지방에서는 1만6395가구가 공급된다.

 

지방 가운데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혁신도시에서는 광주전남혁신도시 1948가구 등 총 7223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 공공분양·임대 청약하려면

 

LH가 공급하는 주택은 전용면적 85㎡이하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의 경우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자가 1·2·3 순위별로 청약할 수 있다. 생애최초, 신혼부부, 3자녀, 노부모 특별공급도 해당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청약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초과 분양주택은 청약예금이나 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4인가구 351만원)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 미만의 국민임대주택은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이하인 세대에게 먼저 공급하고, 전용면적 50㎡ 이상은 청약저축가입자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영구임대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등에 해당하는 무주택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시스템(myhome.lh.or.kr) 내 공급 지구별 공고문이나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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