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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45일 내 생분해' 착한 물티슈 선봬

  • 2022.06.20(월) 16:25

100% 천연 펄프 원단 적용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기여

유한킴벌리 크리넥스가 한 달 반 안에 완전히 생분해되는 친환경 물티슈를 내놓으며 물티슈 패러다임을 바꾼다.

유한킴벌리는 100% 천연펄프 원단을 주원료로 사용해 45일 만에 생분해가 가능한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산림관리협의회(FSC)가 인증한 지속가능한 인공조림에서 생산된 FSC인증 펄프를 바탕으로 환경친화적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개발됐다.

올해 칸타에서 실시한 물티슈 사용 행태 조사에 따르면 70% 이상이 소비자들은 친환경 원단 물티슈 제품 중 100% 천연펄프 원단 제품을 선호하고 63%는 일반 물티슈 보다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친환경 물티슈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크리넥스는 100% 천연펄프 원단만을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이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며 기존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만든 물티슈 대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번들백 포장재와 캡에 재생플라스틱 소재를 30% 사용해 신규플라스틱 사용량을 30% 이상 줄이고 캡에 부착해 온 스티커를 제거, 플라스틱 사용량 감소와 함께 분리수거 배출 시 불편함도 줄였다.  

이번 제품은 정밀 정제 시스템을 거친 9단계 정제수를 사용, 의약외품 정제수 기준(KQC)에 부합하는 중금속, 잔류염소, 암모니아 등 수질검사를 완료했다. EWG 1등급 자작나무수액을 사용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의 기대도 충족했다는 설명이다.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담당자는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소비자들도 미래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지구환경을 지키는 물티슈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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