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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머스크 한마디에 비트코인 급락

  • 2021.05.17(월) 13:15

누리꾼 매각전망에 "정말이야" 댓글
테슬라 보유 비트코인 매각 시사

17일 오전 서울 강남 빗썸 강남센터 현황판에 급락하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이 보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결제 중단에 이어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모두 처분할 수 있음을 시사해 비트코인이 급락하고 있다.

머스크는 16일(현지시간)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처분할 수 있다'는 한 누리꾼의 트위터 글에 "정말이다(Indeed)"라는 댓글을 달았다. 

일제히 급락하는 암호화폐 시장.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는 최근 입장과 180도 달라졌다.

머스크는 지난 12일 비트코인 결제 중단 방침을 돌연 발표하면서도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은 팔지 않겠다고 했다.

널뛰기 하락세 보이는 비트코인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기준 1비트코인은 5201만원, 다른 거래소 빗썸에서는 같은 시간 5143만원에 거래됐다. 해외가격보다 국내가가 비싼 '김치 프리미엄'도 확 줄었다.  

머스크 댓글 하나에 무너지는 비트코인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머스크의 발언에 비트코인은 4만달러선으로 후퇴했다. 머스크의 코인 시장 개입이 도를 넘어서며, 사실상 시세 조종이라는 비판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하락하는 도지코인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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