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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결제 정보 탈취 없다"

  • 2025.09.16(화) 16:22

PG사서 '가맹점·승인금액' 내역만 전달받아

놀유니버스는 놀인터파크에서 발생한 무단 결제와 관련해 "당사에서 결제 정보가 탈취될 수 없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상품 판매 사이트 '놀인터파크'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상품이 무단으로 결제됐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인터넷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된 신용카드를 통해 무단 결제가 이뤄졌고 유사한 사례가 카드사에 접수됐다는 내용이다. 

놀유니버스는 "당사는 중개 플랫폼으로서 결제 승인 이후의 과정을 수행하며, 전자결제대행사(PG사)의 결제 승인 결과만 전달받는다"며 "PG사를 통한 결제의 경우 당사는 결제 정보를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놀유니버스에서) 결제 정보가 탈취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자결제대행사(PG사)로부터 가맹점, 승인 금액 정보만 전달받고 있기에 주문번호, 승인번호, 결제일시, 구매상품명, 카드사, 카드번호 일부(앞자리 6~8자리), 할부 여부, 금액 정보 등의 결제 정보는 놀유니버스가 가지고 있지 않다는 내용이다.

또한 결제 정보 유출 경로나 범죄 행위 자체를 직접 확인할 권한이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직접적인 피해 사례가 발생한 만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고객 신고와 사법당국 협조를 통해 부정 결제로 인한 불편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보안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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