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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의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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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은행 중소기업대출 비율 높인다 '45→50%'
-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의 중소기업대출 비율을 50%로 높인다. 또 시한부로 시행 중인 대출 적격담보증권 등의 범위 확대 조치를 연장한다. 자금난이 심해지고 있는 중소기업에 돈이 돌게 하고,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금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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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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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화)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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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보, 베트남 자동차보험 3위 손보사 인수
- DB손해보험은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점유율 10위 손보사인 VNI(Vietnam National Aviation Insurance)의 지분 75%를 인수하는 계약을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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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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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금)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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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푸라기]손해사정, 내 편이 될 수 있을까요?
- 보험 계약자와 보험사는 사실 매우 첨예한 관계입니다. 그 사이에 보험금이 있기 때문이죠. 보험금은 계약자 입장에서는 어쨌든 많이 받는 게 좋고, 보험사야 덜 주는 게 더 남는 거니까요. 사고가 발생하면 이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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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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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토)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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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금리 원가공개' 은행 경쟁 불지필까
- 은행 '예대금리차 공시 확대'…효과는? "예대마진을 통해 역대 최고수익을 기록하는 등 은행간 경쟁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전반적인 수익성을 나타내는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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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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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토)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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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푸라기]스쿨존이 키운 운전자보험 '들까 말까'
- 40대 직장인 Y씨는 최근 보험대리점(GA) 설계사를 통해 자동차보험 만기 갱신을 하던 중 운전자보험으로 보장을 늘려 보라는 권유를 받았답니다. 자동차보험에 딸린 특약도 있지만 그보다 저렴하게 더 다양한 위험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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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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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토)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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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뱅크, 작년 순손실 2644억원…"70%는 충당금"
- 막내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작년 2600억원대 당기순손실을 냈다. 재작년 9월 출범한 이후 첫해 806억원의 순손실을 낸 뒤 2년차에 적자가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 출범 초기라 대출 영업에 제한 요인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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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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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금)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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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함영주 "SVB 파산, 신뢰 잃은 금융사 말로"
- "최근 40년의 역사를 지닌 실리콘밸리은행(SVB)이 단 36시간만에 파산하는 것을 지켜봤다. 그 원인은 금융업의 본질인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 결정적이었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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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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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월)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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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이 바꾸려는 일하는 방식 '6코어액션'
- 현대캐피탈은 지난 21일 서울 그랜드센트럴 빌딩 본사에서 전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타운홀 미팅을 열고 '금융으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 in M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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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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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목)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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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푸라기]늘어나는 미분양에 보험사 긴장하는 이유
- 부동산 찬바람이 매섭습니다. 새 아파트 분양시장만 봐도 그렇죠. 2~3년전 만해도 수십~수백 대 1의 청약경쟁률의 '완판' 아파트가 쉽게 보였는데 요즘은 서울에서도 미분양이 자주 보일 정도죠.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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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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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토)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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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노조 주주제안 6년째 부결됐지만…
- "주주제안 안건 특별결의 최소 요건인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출석주식 3분의 2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으므로 부결됐습니다." 24일 오전 열린 KB금융지주 정기주주총회 막바지, 윤종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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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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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금)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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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보가 생보보다 1.8조 더 벌었다...'순이익 1.5배'
-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순이익 격차가 더 크게 벌어졌다. 2020년까지 생보사들이 늘 앞서던 것을 재작년 손보사들이 따라잡았고, 작년에는 1.5배 수준까지 이익 규모 차이를 키웠다. 작년 순이익은 전년보다 손보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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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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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화)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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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푸라기]이름에 흔적만…미미해진 '화재보험' 존재감
- 국내 최대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의 보험료 수입 가운데 화재보험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작년 기준으로 고작 0.24% 입니다. 전체 상품 원수보험료(계약자에게 직접 받은 보험료)가 20조4466억원이었는데 화재보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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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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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토)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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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떠밀린' 금융권, 상반기 4700여명 채용 큰장 연다
- 금융권이 올해 상반기 5000명에 가까운 신규 채용 계획을 내놨다.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권 전반이 '이자장사', '돈잔치' 지적을 받으며 윤석열 정부와 여론의 눈 밖에 난 상황에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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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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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월)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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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판분리 3년차' 미래에셋생명, '고객동맹' 품은 ESG
- 미래에셋생명은 '고객동맹'이라는 경영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올해 3년차를 맞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동맹이란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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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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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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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째 1200만원? 연금소득 과세 손봐야"…총대 멘 생보협회
-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가) 10년전 400만원일 때도 (연금소득 저율분리과세 한도) 기준은 1200만원이었다. 지금은 세액공제가 900만원인데 분리과세 한도는 2400만원은 돼야 맞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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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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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월)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