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포토]"청소년 동아리 최고를 가린다"

  • 2014.10.18(토) 17:56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어린이재단, 비즈니스워치가 공동주최하고 뉴스씨에스브이, 서울시 청소년시설협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 서울 희망나눔·청소년 축제'가 18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유스 챔피언십'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시설의 청소년 동아리들이 펼치는 동아리 경연대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재능발현 및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유스 챔피언십'에는 서울시 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시설의 청소년 동아리 400여 팀이 참가했다. 이중 서울시 놀토 페스티벌을 통해 1차 예선에서 40팀이 선발됐고 이 중 12개 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