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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눔축제]나눔천사 콘서트로 '화려한 피날레'

  • 2014.10.18(토) 20:00

청소년들 구름 인파.. 주최 측 관객 안전에 만전

나눔천사로 나선 10명의 가수들이 희망콘서트로 '2014 서울 희망나눔·청소년 축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광장에서 ‘희망나눔 천사콘서트’가 펼쳐졌다. 콘서트는 아동과 청소년, 대학생,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나눔마인드 형성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추진된 행사다.

 

아동·청소년 재능기부 공연으로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인 유예은, 청각장애 댄스스포츠 선수인 김주원, 초록우산 드림합창단, 드림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 인기가수와 아이돌 그룹이 대거 나눔천사 가수로 참여해 축하공연을 함께했다. 공연에는 청소년이 뽑은 보고픈 가수 1위 아이돌가수 블락비를 비롯해 나눔의 거장 김장훈, 다이나믹듀오, 박상민 등이 참여했다.

 

나눔가수들을 보기 위해 많은 청소년들이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도착해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많은 인파가 모인 만큼 주최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원 통제와 안전대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나눔가수 중 김장훈 씨는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독도 알리기를 비롯해 통 큰 기부로 많은 후배가수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다. 가수로서는 개인 단독공연 2000회를 돌파했고, 100석의 소극장부터 7만석의 경기장 공연까지 소화할 수 있다.

 

국내 대표 힙합 듀오인 다이나믹듀오는 한국 힙합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사, 작곡 및 편곡,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왔다. 디렉팅과 프로듀싱, 퍼포먼스까지 늘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데뷔 21주년인 박상민은 ‘해바라기’,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데뷔 이후 장애인과 소아암 환자를 위한 자선공연 등 나눔 행사에 꾸준히 참여했고, 지금까지 수십억원 규모의 기부를 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작년에는 ‘사랑의 열매 대상’과 ‘2013년 전국 자원봉사자대회’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 블락비는 청소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블락비는 유스챔피언십에 참가한 12팀에게 직접 트로피를 나눠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걸그룹 타히티와 라붐, 보이그룹 대국남아, 빅마마의 멤버에서 솔로로 돌아온 민혜, MTOM으로 활동했던 정진우와 정환이 뭉친 J2M, ‘케이팝스타3’에서 독특한 매력을 뽐냈던 알맹 등이 무대를 꾸몄다.

 

라붐의 첫 앨범인 'PETIT MACARON'은 마카롱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들로 구성됐다. 타히티는 '오빤내꺼'라는 노래로 많은 삼촌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J2M은 새 앨범 '이별 後'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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