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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나눔" 서울 나눔축제 성황리 개최

  • 2014.10.18(토) 20:07

관련 단체와 기업 등 2만여 명 참석…걷기대회 등 행사도 풍성
서울시·어린이재단·비즈니스워치 공동추죄…뉴스CSV 등 주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4 서울 나눔천사•청소년 축제’가 18일 서울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 나눔천사•청소년 축제’는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비즈니스워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뉴스씨에스브이와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서울특별시 청소년시설협회, 대한적집자사 서울지사가 주관했다.


 

▲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4 서울 나눔천사•청소년 축제’가 18일 서울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정효성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엔 관련 단체와 기업, 아동과 청소년 등 모두 2만여 명이 참석했다. 정효성 서울시 행정1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소년이 나눔과 봉사를 체험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어른이 돼서 우리 사회를 따뜻한 사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훈 비즈니스워치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나눔은 희망의 근거"라며 "나눔의 정신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때 베풂이 아니라 실천이 되고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은 ""젊었을 때부터 봉사와 나눔에 관심을 갖고 성장하는 것은 우리 사회와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유지인 서울시청소년 명예부시장, 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회장, 김영득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 회장 등도 축사를 했다.


 


개막식에선 어린이•청소년 인권선언문 낭독과 함께 청소년 나눔실천단과 청소년•대학생 우수 나눔리더 등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개막식에 앞서 ‘희망나눔 자선걷기대회’와 ‘나눔천사 문예대전’ 행사도 열렸다. ‘희망나눔 자선걷기대회’엔 모두 4000여 명이 참가해 서울광장에서 청계천 오간수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6㎞의 구간을 걸었다.

‘나눔천사 문예대전’에선 1004명의 중•고등학생이 ‘따뜻한 나눔, 실천하는 청소년 봉사활동’을 주제로 글짓기 대회를 펼쳤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했으며, 431명의 수상자에게 2억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개막식 후엔 유스챔피언십과 희망나눔 천사콘서트가 차례로 열린다.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시설 동아리들의 경연대회인 ‘유스챔피언십’에선 400여 참가팀 가운데 총 12개 팀이 결선에 참여해 음악과 댄스,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뽐냈다. 영예의 1등은 블록버스터, 2위는 소리나래, 3위는 E.X.P가 차지했다. 1등에게는 서울시장상, 2등은 서울시 의회 의장상, 3등에게는 서울시 교육감상이 주어졌다. 


오후 6시부턴 온라인 경제미디어 비즈니스워치와 뉴스씨에스브이가 주관하는 '희망나눔 천사콘서트'가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돌가수 블락비와 기부왕 김장훈, 다이나믹듀오, 타히티, 박상민, 대국남아, 빅마마, 라붐, J2M, 알맹 등이 출연했다.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인 유예은 양과 청각장애 댄스스포츠 선수인 김주원 군, 초록우산 드림합창단, 드림오케스트라의 공연도 펼쳐졌다.

 


서울광장 주변에선 나눔체험존과 청소년존으로 구성된 70여 부스가 운영됐다. ‘나눔체험존’에선 청소년 나눔천사 문예대전 전시와 함께 기업과 비영리 민간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에 소개가 있었다.

‘청소년존’에선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와 진로•고민•성상담, 직업체험 등의 체험 부스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판매•기부하는 나눔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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