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세군자선냄비의 본격적인 모금 활동이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구세군 자선냄비본부가 본격적인 거리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1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시종식을 열고, 이날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 동안 70억 원을 목표로 전국 45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리 모금과 더불어 톨케이트와 교회, 자동응답전화 ARS 모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 사랑이 가득한 12월의 시작 |

▲ 음지의 사랑 지향하는 구세군자선냄비 |







▲ 구세군 시종 축하공연 펼치는 가수 홍대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