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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브리프] 녹십자 `그린 시럽 시리즈` 리뉴얼

  • 2015.08.27(목) 16:30

동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사진)를 28일(금) 오전 6시부터 7시 15분까지 75분간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동충일기 2+1세트를 20만원에 판매한다. 이는 3개 기준 시중가(30만원) 대비 33% 할인된 가격으로, 2개 가격에 3개를 구매 할 수 있다. 또 일시불 결제 시 1만원, ARS로 구매 시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으로 최대 40%(18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동충일기는 국내산 100% 현미 동충하초를 원료로,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동아제약 동충일기 관련 기타 문의 사항은 080-920-2002로 전화하면 된다.

동국제약은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사진)를 신라면세점 인터넷점과 코스트코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하는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인터넷점에서는 8월 말까지 센텔리안24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데카 크림 1ml 샘플을 증정하고, 우수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마데카 크림 50ml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회원제 창고형 마트 코스트코에서는 `마데카 크림` 50ml 2개 번들 상품을 4만8990원에 판매한다.  8월 말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마데카 크림 1ml 샘플을 증정한다. 

▲제9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백성병원 백성길 원장(사진)이 선정됐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백성길 원장은 백성병원을 운영하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인도네시아 등 의료 사각지대에서 무료봉사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원장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기도지회 회장으로서 에이즈예방과 치료지원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 등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하는 시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2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대한중소병원협회 25차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                               

녹십자는 어린이용 감기약 `그린 시럽 시리즈` 리뉴얼 제품(사진)을 출시했다. 그린 시럽 시리즈는 어린이 복용이 간편한 시럽제 감기약이다. 설탕과 색소는 전혀 포함되지 않았고 대신 천연감미제인 자일리톨을 첨가해 어린이의 충치예방 및 항세균작용 효과까지 갖췄다.

새롭게 선보이는 그린 시럽 시리즈는 치료 증상(적응증) 별로 제품마다 색상을 달리해 구분을 쉽게 했다. 또한 적응증 글씨 크기를 크게 해 식별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린 시럽 시리즈는 △종합감기약 `그린콜샷 시럽` △해열∙진통제인 `그린펜 시럽` △콧물, 코막힘, 재채기에 효과적인 `그린노즈 시럽` △기침·가래약 `그린코푸 시럽`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와 제대혈 분야에서 취득한 국내외 특허가 총 50건에 도달했다. 메디포스트는 27일, 줄기세포 기능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배양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하면서, `특허 출원 150건, 등록 50건`을 달성했다.

메디포스트가 2000년 창사 이래 매년 매출의 3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핵심기술 확보에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분야별로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뇌졸중 등 뇌신경계 질환 관련 특허가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관절염 분야에서도 9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6일 `2015년도 제 2차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포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18명에게 포상금 5862만원을 지급키로 의결했다.

이들은 거짓·부당한 방법으로 총 4억 8367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요양기관들이며, 포상금 총액은 전체 거짓·부당 청구금액의 12.1%에 해당한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는 인터넷 (www.nhis.or.kr),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신고 전용전화 (02-3270-9219)를 통해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서 온라인을 통해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성기능 개선 표방 제품` 40개를 수거·검사한 결과, 모두 불법 제품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발기부전치료제 표방 제품 17개, 사정지연 표방 제품 2개,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여성 흥분제 21개 등이다. 

발기부전치료제의 정품과 불법 제품의 상세한 구별 방법은 제약 관련 단체가 운영하는 SOS 사이트(www.sosdru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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