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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 2016.04.27(수) 15:5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오는 29일 정식 개장한다. 송도점의 특징을 미리 사진에 담았다.

 

▲ 송도점 외관이다. 신축한지 얼마되지 않아 깔끔한 느낌을 준다.

▲ 1층 내부로 들어서면 바닥분수가 고객을 맞는다.

 

▲ 송도점 곳곳에선 그림책 '월리를 찾아라(Where's Wally?)'의 등장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직원들도 빨간색 줄무늬의 월리 티셔츠를 입었다.

 

▲ 지하 1층 교보문고 매장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책만 가득 진열해 놓은 서점이 아닌 라운지형 북카페"라고 소개했다.

 

▲ 의류와 잡화 중심의 아울렛과 달리 송도점은 야채와 청과도 판매한다. 가족들과 함께 온 주부들이 송도점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 유럽 분위기의 식품관인 '프리미엄마켓'에는 디저트와 델리로 유명한 맛집들이 들어서있다. 프리미엄마켓 면적은 3960㎡(1200평)이다.

 

▲ 송도점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울렛을 표방한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드론이나 스마트기기, 장난감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송도점은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잠시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곳곳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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