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포토]"스마트 무인시스템으로 승부를" 프랜차이즈 박람회 개막

  • 2019.03.07(목) 16:25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 펍을 이용한 생맥주 기기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2019 상반기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이 300여 개 업체(600여 개 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사흘 일정으로 7일 개막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협력사,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기관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무료 창업 강연, 이벤트까지 프랜차이즈 창업에 필요한 요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COEX)·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Reed Exhibitions)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최저임금, 배달앱 비용 부담 증대 등 경영 환경의 변화에 맞춘 ▲키오스크, 스마트폰 연동 결제 등 무인 주문·결제 시스템  ▲무인스터디카페·편의점 등 1인·무인 창업 아이템 등 최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다양한 무인 결제기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환전도 무인기기로'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인 가구를 위한 반찬 프랜차이즈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인가구를 노린 도시락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진화된 무인 편의점, 미리 어플에 등록한 결제 수단으로 인해 물건만 골라 빠져 나오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는 방식의 무인 편의점이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들어간 포스기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서빙 로봇, 장애물을 피해 지정한 테이블로 서빙이 가능하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