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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솔바이오, 20억 추가 투자유치…220억 확보

  • 2025.07.22(화) 17:14

캡스톤스케일업투자조합 참여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20억원 규모의 기관 투자를 추가로 확보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솔바이오는 기명식 보통주 7만1301주를 주당 2만8050원에 발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캡스톤파트너스(주)가 결성한 캡스톤스케일업투자조합이 참여했다. 납입일은 이달 31일이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둔 퇴행성디스크치료제 P2K와 후속 파이프라인인 골관절염치료제 E1K 등 파이프라인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이뤄졌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자금 역시 E1K 3상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달 엔솔바이오는 최대주주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의 유상증자 참여로 204억3872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기관 투자까지 포함하면 약 22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엔솔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으로 안정적으로 연구개발 및 기업공개를 진행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확보했다. 특히 후속파이프라인인 골관절염 치료제 E1K의 국내 3상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엔솔바이오는 지난 6년간 임상 1a, 1b, 2상 3번의 임상을 통해 우수한 안전성과 E1K에 반응하는 효능 환자군 및 유효 용량을 찾아낸 바 있고 이를 근거로 성공가능성이 있는 임상 3상 프로토콜을 설계했다. 현재 임상 3상 진입 관련 식약처 심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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