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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수도권에 첫 복합에너지스테이션 만든다

  • 2019.05.08(수) 16:24

고양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내 추진
수소 포함 모든 수송용 연료 판매 예정

현대오일뱅크가 고양시가 건립할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안에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수소, 전기 등 모든 수송용 연료를 주유·충전할 수 있는 복합에너지스테이션을 건설한다.

현대오일뱅크는 7일 고양케이월드,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고양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내 복합에너지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합에너지스테이션은 최소 6600㎡, 최대 3만3000㎡ 규모로 조성된다. 완공이 되면 수도권 첫 복합에너지스테이션이 된다. 앞서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6월 울산에 국내 최초 복합에너지스테이션 문을 연 바 있다.

고양 복합에너지스테이션 조감도./사진=현대오일뱅크 제공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현대오일뱅크는 지속적으로 복합에너지스테이션을 늘려 정부의 수소경제 확대 정책에 보조를 맞출 계획"이라며 "이번 고양 복합에너지스테이션은 태양광 발전 시스템, 옥상 녹화 등 친환경 요소들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고양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취지에 맞게 복합에너지스테이션내 세차·정비 타운도 만들 계획이다. 이 단지는 첨단자동차 클러스터,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및 재생에너지 산업, 산·학·연 연구개발 단지, 자동차 전시·튜닝·교통안전 체험 공간 등이 포함된 총 40만㎡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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