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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캐딜락·GMC 한자리'…GM 통합 전시장 가보니

  • 2023.05.04(목) 10:28

[포토]강남에 첫 통합 전시장 열어

제너럴모터스가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오픈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제너럴모터스(이하 GM)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인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

4일 GM 한국사업장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에 지상 2층 규모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인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선보였다. 오는 5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맞는다. 

이 공간엔 GM이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쉐보레, 캐딜락, GMC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제너럴모터스가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오픈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GM은 고객이 정통 아메리칸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동차 커스텀 디자이너이자 루이스 스틸 커스텀(Lewis Steel Custom)의 대표 서우탁 작가와 함께 미국 특유의 자동차 커스텀 문화와 커스텀 카, 즉 핫 로드(Hot Road)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획 전시회가 열린다. 

제너럴모터스가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오픈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더 하우스 오브 GM은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서 쉐보레, 캐딜락 그리고 GMC의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여러 방면에서 선보이며 고객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너럴모터스가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오픈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제너럴모터스가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오픈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더 하우스 오브 GM'에 전시된 1962년식 쉐보레 임팔라 루이스 스틸 커스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더 하우스 오브 GM'에 전시된 1962년식 쉐보레 임팔라 루이스 스틸 커스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더 하우스 오브 GM'에 전시된 1962년식 쉐보레 임팔라 루이스 스틸 커스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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