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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산업단지 윈난성 덴중신구, 투자유치 설명회 열어

  • 2025.11.11(화) 14:21

한·중 경제교류 확대속 70여개 기업 참석

중국의 15번째 국가급 공단이자 윈난성 유일 국가급 산업단지인 덴중신구(云南滇中新区)가 한국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윈난성 덴중신구는 최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한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덴중신구 관리위원회 부주임인 단홍보(段宏波) 씨가 이끄는 투자유치팀은 한중 기업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통합 발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중연합회, 한국중소기업협회, 한국아시아태평양경제협회, 한국윈난(云南)총상회, 한중경제문화교류센터 등 70여 개 한국 기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덴중신구 투자유치국 산업단지의 지리적 이점, 투자 환경, 지원 시스템을 소개했다. 덴중신구에 자리잡은 현지 기업 4곳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바이오제약, 전자정보, 신소재 등 분야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회의에선 투자유치국과 한중연합회 간의 상호 업무협력 의향서가 체결됐으며, 양측은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단홍보 부주임은 "덴중신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한중 자유무역협정의 시행을 통해 쿤밍 장수 공항의 확장과 중·라오스 고속철도의 운영 기회가 더해짐으로써, 중국 14억 명의 내수 시장을 배경으로 서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25억 명 규모의 신흥 시장을 겨냥한 지리적 이점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덴중신구가 바이오의약, 전자정보, 고급 제조, 항공 등 산업 분야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한국 브랜드와 덴중신구내 제조업, 글로벌 시장과 덴중신구의 자원 등의 산업 협력 모델을 추진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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