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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단신] 대신증권 해외 기업설명회 개최 외

  • 2013.08.20(화) 17:23

▲대신증권 = 20일부터 나흘 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연다. 국내기업으로는 금호석유화학, 다날, 코렌텍, 하나투어, 현대글로비스 등 총 11곳이 초청된다. WHA코퍼레이션, 모노테크놀로지 등 태국 기업 4곳도 참여한다. 

▲현대증권 = 오는 21~22일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 원금보장형 ELS 1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2종, 원금보장형 DLS 1종 등 총 8종의 상품을 4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398호(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7%의 수익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DLS 3종과 ELS 6종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 DLS 463호'는 USD/CNH(달러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 구조이며, 1년 만기 상품이다.

▲동부증권 =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스피200, 현대차,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KT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ELS 3종은 원금보장 하이파이브 형태 1종,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형태 1종 그리고 원금비보장 월지급식 스텝다운 형태 1종으로 구성됐다.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HMC투자증권 = 오는 22일부터 23일 오후 1시까지 총 60억원 규모의 원금비보장형 ELS 상품 2종을 공모한다. ‘HMC투자증권 ELS 1104호'는 SK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 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HMC투자증권 ELS 1105 호'는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투자 문의는 HMC투자증권 금융센터(전화 1588-6655)로 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 21일부터 23일까지 원금비보장형 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하이 ELS 280호는 KOSPI200 지수와 현대미포조선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이다. 하이 ELS 281호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이다.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화학·에너지 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화학·에너지 업종의 산업전망을 토대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전략을 점검한다.

▲키움증권 =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좋은 펀드 고르는 방법과 사후관리 투자설명회’를 연다. 키움증권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정은호 금융투자연구원 대표를 초청해 펀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 오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강남구민회관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류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요 경제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송창민 얼라이언스번스타인자산운용 상무가 '글로벌 채권,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문의는  대치지점(02-554-8100).

▲SK증권 = 이현승 사장이 지난 19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압구정PIB센터와 서초PIB센터 일일지점장으로 직접 영업현장을 챙기면서 영업직원 격려에 나섰다. 이 사장은 객장에서 내방고객 대상으로 자산관리전략 등을 상담하고, 직원들과 같이 주변 법인 등을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영업을 지원하며, 일선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를 청취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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