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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박성하 사장 체제로…'디지털사업 박차'

  • 2019.12.05(목) 17:14

"디지털 신사업 발굴에 능통한 경영인"

박성하 SK C&C 대표이사 사장.

SK㈜ C&C가 박성하 수펙스(SUPEX) 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하고 디지털 신사업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 C&C는 SK그룹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주도하고 산업별 통합 디지털 사업 개발·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SK㈜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홀딩스와 SK㈜ C&C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신임 박 사장은 SK그룹 차원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은 물론,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 설계·운영을 주도하는 등 디지털 신사업 발굴에 능통한 전문 경영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965년생인 박 사장은 연세대 경제학 석사,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MBA를 마쳤다.

SK그룹에선 SK텔레콤 C&I기획실, 사업개발전략본부장, SK C&C 기획본부장, SK㈜ 정보통신담당,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Portfolio Management)부문장, PM1부문장 등을 거쳐 그룹의 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 추구협의회에서 일했다.

SK㈜ C&C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한 고객가치 구현 중심의 원스탑 수행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기존 BM혁신추진단을 'BM혁신추진총괄'로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그룹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사업 발굴을 맡도록 했다.

전사 클라우드 마케팅·기술·인프라 조직을 하나로 묶은 '클라우드 부문'을 신설해 대내외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행을 일원화했다.

또 제조, 통신·서비스, 금융·전략 등 주요 사업을 산업별 '디지털 부문'들로 전환하고 산하에 산업별 디지털 사업 발굴 및 수행 조직을 배치했다.

이밖에 CEO직속의 '행복추진센터'를 신설하고 전사 행복 추진 전략 수립·실행을 맡게 했다.

다음은 임원 인사 내용이다.

<승진·사장>

▲대표이사·사장 박성하

<신규 선임>

▲ 금융1본부장 박제두
▲ 에너지 디지털(Digital)추진그룹장 방섭주
▲ 인프라(Infra)그룹장  신장수
▲ 정보보호담당 유진호
▲ 클라우드(Cloud)그룹장 윤중식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매니지먼트 오피스(DT Mgmt. Office)그룹장 최석주
▲ CPR(대관·홍보)담당 한윤재

<신규 선임·에센코어(자회사)>

▲ 경영지원본부장 임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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