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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다음은 '김치참치'…해외 노린다

  • 2021.06.14(월) 10:12

김치 활용 '동원 김치참치' 출시
할랄 인증 등 수출로 판로 넓혀

동원F&B가 국민 밥반찬 '고추참치'에 이어 이번에는 '김치참치'로 승부수를 던진다. 동원F&B는 '김치참치'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해 K푸드 확산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김치를 활용한 참치캔 ‘동원 김치참치’를 출시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동원 김치참치’는 김치참치 볶음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참치캔 제품이다. 

‘동원 김치참치’는 1인 가구가 활용하기 좋은 90g의 소용량 제품이다. 활용도도 높다. 밥과 함께 볶아 김치참치 볶음밥으로 만들거나 두부부침에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비빔면에 고명으로도 유용하다.

/사진제공=동원F&B

최근 K-푸드 열풍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김치가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김치로 만든 식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실제로 작년 김치 수출은 역대 최고치인 1억4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4월 기준 누계 수출액은 6110만달러로 전년 대비 35.4% 증가했다.

동원F&B는 ‘동원 김치참치’를 국민 반찬으로 육성해 나가면서 동시에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동원 김치참치’는 향후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할랄 인증을 받고 미주 시장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에 제품을 수출해 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K푸드를 향한 해외 시장에서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고 김치를 포함한 다양한 한국 음식들이 외국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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