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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연임…"AI 보험 혁신 계속"

  • 2025.07.24(목) 10:07

디지털 전환 성과·지속 성장 가능성 인정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영근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대표의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장 대표는 2023년 7월 취임 이후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보험 모델을 정립하고, 카카오페이손보의 체질 개선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 사진=카카오페이손해보험 제공

 지난해 카카오페이손보는 매출 386억원, 보험수익 3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4.9배, 5.4배 성장했다. 올해 1분기 보험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23억원을 기록했다.
 
상품 측면에서는 △휴대폰보험 △운전자보험 △전세안심보험 △건강보험 등 10여 종의 생활밀착형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해외여행보험과 휴대폰보험 등이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피보험자 수가 최근 500만명을 넘어섰다.
 
조직 운영에 있어서는 IT 기업 수준의 애자일(Agile) 체계를 도입했다. 최근에는 AI 기반의 디지털 보험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장 대표는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지속 제공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가입부터 보상까지의 전 과정을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보험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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