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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잡아라' LG유플러스 멤버십 혜택 강화

  • 2021.09.07(화) 09:34

VIP고객 무료혜택 8종서 11종으로 확대

LG유플러스가 U+멤버십 '구독콕' 서비스의 제휴 혜택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달 던킨도너츠에 이어 내달부터 차량공유 플랫폼 쏘카(SOCAR), 웹매거진 플랫폼 조인스프라임의 서비스를 VIP고객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구독콕 혜택은 기존 8종에서 총 11종으로 확대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지난 6월 선보인 구독콕은 U+멤버십 VIP 이상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나만의 콕'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다양한 제휴 혜택 중 한가지를 매월 구독 형태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구독 서비스다.

쏘카는 차량 대여료 1만원 할인쿠폰 1매, 조인스프라임은 228종(2021년 8월 기준) 매거진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월 구독권, 던킨도너츠는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츄이스티 무료 쿠폰 2매를 월 1회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구독경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업계에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보다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역량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구독콕 신설 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밀리의서재’, ‘GS25’의 쿠폰 실제 사용률은 약 80%에 달했다. 제휴사와 함께 기획한 ‘쿠팡이츠’ 할인권과 ‘GS25’ 더팝플러스 한끼+ 등 먹거리 구독상품은 2030대 비중이 71%에 달할 정도로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LG유플러스 이현승 요금기획담당은 “구독경제 성장 트렌드에 맞추어 고객이 선호하는 무료 구독 서비스 혜택을 추가 발굴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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